‘힐링캠프’ 김창완, 알고 보니 삼형제 모두 명문대 출신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7.08 11:56  수정 2014.07.08 11:58
김창완 서울대(SBS 화면캡처)

17세에 서울대학교를 합격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김창완의 형제들이 모두 명문대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창완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서울대에 인기가 많은 과가 있듯이 문턱이 낮은 과도 있다. 다 서울대다”라며 “서울대 잠사학과 출신”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비단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배웠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일제 강점기 때는 수요도 많았는데 졸업할 때 즈음 사양 산업으로 전략해서 취업난이 심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창완이 17세에 대학 진학한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산울림으로 활동한 김창완 삼형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먼저 김창완의 첫째 동생인 고 김창익 씨는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또한 막내 김창훈 씨는 서울대 식품공학과 출신으로 산울림 활동을 한 뒤 CJ 푸드 부사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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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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