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에 서울대학교를 합격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김창완의 형제들이 모두 명문대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창완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서울대에 인기가 많은 과가 있듯이 문턱이 낮은 과도 있다. 다 서울대다”라며 “서울대 잠사학과 출신”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비단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배웠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일제 강점기 때는 수요도 많았는데 졸업할 때 즈음 사양 산업으로 전략해서 취업난이 심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창완이 17세에 대학 진학한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산울림으로 활동한 김창완 삼형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먼저 김창완의 첫째 동생인 고 김창익 씨는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또한 막내 김창훈 씨는 서울대 식품공학과 출신으로 산울림 활동을 한 뒤 CJ 푸드 부사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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