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래퍼 깜짝 변신…"힙합 장르"

배우 클라라가 가수에 도전한다. ⓒ클라라 트위터

배우 클라라가 래퍼로 깜짝 변신 중이다.

클라라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싱글앨범 힙합 곡으로 준비 중. 클라라의 랩 도전! '겁(Feat. 야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녹음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로 활약하던 클라라는 올해 하반기 "겁 (Feat. 야수)"을 발매할 예정이다. 클라라의 첫 싱글 곡에 참여하는 래퍼 야수는 Mnet '쇼미더머니3'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스윙, San E,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의 더콰이엇에 관한 디스곡을 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