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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홍지호 오각형 구조 자택 "집이 아니라 갤러리"


입력 2014.07.22 11:20 수정 2014.07.22 11:46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이윤성·홍지호 부부 자택 내부. ⓒ JTBC

이윤성·홍지호 부부의 최고급 자택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은 배우 이윤성과 남편 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집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집밥을 맛보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였지만, 정작 더 큰 화제가 된 것은 부부의 화려한 집이었다.

심플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복도, 이국적 거실 디자인으로 눈길을 모았다. 오각형 구조와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구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윤성·홍지호 부부의 집을 방문한 출연자들은 “집이 아니라 갤러리”, “다른 집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부러워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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