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채림-가오쯔치 10월 결혼, "한중서 두 차례 웨딩마치"


입력 2014.07.23 11:45 수정 2014.07.23 11:56        부수정 기자
채림 가오쯔치 결혼 ⓒ 가오쯔치 웨이보

배우 채림과 중국배우 가오쯔치가 결혼식 날짜를 확정했다.

채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채림과 가오쯔치가 오는 10월 14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한국에서는 같은 달 23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삼청각에서 전통 혼례 방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두 차례에 걸쳐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두 사람은 한국에서 결혼 준비 중이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달에는 가오쯔치가 중국 베이징 싼리툰 거리에서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됐다.

앞서 채림은 지난 3월 자신의 웨이보에 "제가 꿈꾸던 봄날이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오쯔치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가오쯔치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마치 드라마를 찍는 것 같다"며 "인연,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채림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한 바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