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신사임당’ 출연 검토 중, 9년만의 컴백?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8.20 23:35  수정 2014.08.20 23:37
이영애 복귀설이 점쳐지고 있다. ⓒ 연합뉴스

배우 이영애가 차기작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 측 관계자는 20일 모 매체를 통해 “이영애가 드라마 ‘신사임당’ 출연을 검토 중이다”며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은 이영애인 만큼, 신사임당이라는 아이템이 교육 드라마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내용이나 편성이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다”면서도 “긍정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해 캐스팅 확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영애는 앞서 ‘대장금 2’ 출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최종 단계에서 거절 의사를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영애가 복귀한다면 무려 9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셈이다. 이영애는 브라운관에서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출연했고, 이듬해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결혼 등의 이유로 캐스팅 제의를 모두 거절해왔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3일 열린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아직까지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셔 감사하다. 연기자로서 일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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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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