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송가연 “아버지 돌아가시고 방황”

스팟뉴스팀

입력 2014.08.25 11:00  수정 2014.08.25 11:04
'룸메이트'에 출연한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SBS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 화면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아버지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에서는 송가연이 고향 제주도를 배우 이동욱,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한라산 등반을 하며 "제주도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가득하다. 아버지는 다정하신 분이었고 딸바보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 악에 받쳐 살았는데 4개월 후 그 후폭풍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그때 처음 방황이라는 걸 해봤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당시 주변 사람들이 아버지를 원망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하늘에 맹세코 아버지를 원망해 본 적 없다"며 "아버지가 나에게 다양한 가르침을 주셨다"고 말하며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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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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