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 "모바일 게임 새 바람 일으킬 것"…신작 2종 공개

장봄이 기자

입력 2014.08.27 13:53  수정 2014.08.27 14:05

프로젝트30,'슈퍼 판타지 워'로 타이틀 확정…최초 공개

"도약 기반 마련, 한층 발전하는 모습으로"

27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지티 모바일 언팩' 기자간담회에서 김정준 넥슨지티 대표(왼쪽부터), 김대훤 개발본부장, 이대성 서든어택M 개발총괄 실장, 이정근 슈퍼 판타지 워 개발총괄 실장 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넥슨지티

넥슨 자회사인 넥슨지티는 27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지티 모바일 언팩'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모비일 게임 '슈퍼 판타지 워'와 '서든어택M: 듀얼리그'를 공개했다.

슈퍼 판타지 워는 지난달 넥슨 스마트온에서 프로젝트3.0으로 소개됐던 시물레이션롤플레잉게임(SRPG)으로 이날 처음 확정된 타이틀과 모습을 선보였다. 모바일 FPS 게임 서든어택 M: 듀얼리그는 27일부터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참여할 이용자 모집을 시작했다.

다양한 전략 요소를 활용해 성장하고 도전하는 '택틱스SRPG'를 표방하고 있는 슈퍼 판타지 워는 한판 클리어하는 재미를 최대한 살리며 조작과 전투방식, 플레이 시간 등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또한 직관적인 터치와 탄탄한 시나리오·연출, 다양한 변수를 통한 수많은 전략, 방대한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3대 3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본격 모바일 1인칭슈팅(FPS) 게임이다. 표준과 발사에 집중하고 전후이동을 빼는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사용자경험(UX)을 채택해 긴장감과 재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하나의 버튼으로 조준하고 쏘는 독특한 조작법으로 FPS 게임의 ‘손맛’을 살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의 어두운 그래픽을 벗어나 캐주얼한 카툰풍의 밝은 그래픽을 선택했다.

김정준 넥슨지티 대표는 "꾸준히 성장해온 넥슨지티는 특히 최근에 합병, 사명변경, 우수 개발인력 확충 등 한층 더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오늘 소개한 모바일 게임 등 그 결과물들을 하나씩 선보이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훤 넥슨지티 개발본부장은 "지난 1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SRPG 슈퍼 판타지 워와 모바일 FPS 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 판타지 워와 서든어택M은 각각 올 4분기, 오는 9~10월쯤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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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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