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누드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카다시안은 최근 영국 남성잡지 GQ의 최근호에서 새 표지 모델로 나섰다. 그는 4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지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카다시안은 뇌쇄적인 눈빛으로 관능미를 과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누드'로 침대 위에 엎드려 뒤태를 드러냈다. 볼륨감 넘치는 구릿빛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카다시안은 섹시 스타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