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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파격 누드 화보 '구릿빛 볼륨 몸매'


입력 2014.09.04 19:35 수정 2014.09.04 19:38        부수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누드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카다시안은 최근 영국 남성잡지 GQ의 최근호에서 새 표지 모델로 나섰다. 그는 4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지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카다시안은 뇌쇄적인 눈빛으로 관능미를 과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누드'로 침대 위에 엎드려 뒤태를 드러냈다. 볼륨감 넘치는 구릿빛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카다시안은 섹시 스타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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