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더 지니어스3' 강용석 "사과나 화해하러 나온 것 아냐"


입력 2014.09.26 17:51 수정 2014.09.26 17:54        김유연 기자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강용석. ⓒCJ E&M

전 국회의원 겸 방송인 강용석이 ‘더 지니어스 시즌3’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미디어홀에서는 플레이어 13인과 정종연 PD가 참석한 가운데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강용석은 "사과나 화해를 하러 나온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최근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언급이다.

강용석은 또 "시즌 1, 2에서도 섭외 요청을 받았으나 나올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거절했다가 시즌 3까지 키워 나오게 됐다"며 "이번 시즌은 논란을 최소화하는 시즌이 될 것이다. 특히 지난 시즌에 논란이 됐던 연예인들 친목은 볼수 없을 것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연예인들이 2명만 출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일반인들을 스타 만드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 지니어스’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1억원 상당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전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김정훈과 하연주, 개그맨 장동민, 변호사 강용석,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웹툰 작가 이종범, 수학강사 남휘종, 자산관리사 유수진, 현직 딜러 권주리,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 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 한의사 최연승이 참여한다.

정종연 PD가 시즌 1,2에 이어 또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유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