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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아시아 최강 확인 한국 야구


입력 2014.09.29 11:07 수정 2014.09.29 11:10        홍효식 기자
민병헌이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결승 대만전에서 1회 초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손아섭이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야구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1회초 무사 2루에서 내야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김광현이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황재균이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8회초 우익수 앞 1루타를 친 뒤 강정호와 박병호가 홈인 하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8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황재균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6-3으로 승리하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6-3으로 승리하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6-3으로 승리한 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6-3으로 승리한 뒤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6-3으로 승리한 뒤 시상식에서 류중일 감독을 헹가래를 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야구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6-3으로 승리하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환호하고 있다.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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