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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비밀의 문' 제치고 월화극 1위 탈환


입력 2014.09.30 11:21 수정 2014.09.30 11:24        김유연 기자
'야경꾼일지' 월화극 1위. ⓒMBC

MBC '야경꾼일지'가 SBS '비밀의 문'을 제치고 월화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는 10.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16회 시청률(9.5%)보다 1.0% 상승한 수치다.

일주일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한 '야경꾼 일지'는 ‘비밀의 문’에게 뺏겼던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담(김성오)이 둔갑술로 만들어 낸 가짜 도하(고성희)를 만들어내는 장면을 그리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비밀의 문'은 7.9%(전국 기준)의 시청률 기록했고, KBS2 '연애의 발견'은 7.6%에 머물렀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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