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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회장 부인상, 발표 늦어진 까닭은?


입력 2014.10.05 15:58 수정 2014.10.05 16:01        김상영 넷포터
이수만 회장 부인상 ⓒ 데일리안 DB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이수만 회장 아내 김은진 여사의 별세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5일 SM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된 것은 지난 2012년 12월이었으며 2013년 1월에 대 수술을 받으신 이후 항암치료 등을 계속 받아왔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해 왔다. 그러나 결국 암이 다시 재발하게 되어 2년 간의 투병생활 끝에 지난 2014년 9월 30일 별세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인의 가시는 길에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SM측은 발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고인 및 가족들의 뜻이 외부에 알려지길 원하지 않아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렀다고 설명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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