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이번엔 결혼·은퇴설…역대급 먹튀 되나

데일리안 스포츠 =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10.07 17:49  수정 2014.10.07 17:54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결혼 및 은퇴설에 휩싸였다. (유튜브 동영상 캡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가 결혼 및 은퇴설에 휩싸였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소트니코바는 한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으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이 동영상에 “부케를 받았다. 다음은 내 차례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러시아 현지 언론들은 이 동영상을 근거로 소트니코바의 은퇴설을 보도하고 있다.

실제로 소트니코바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20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는 데다, 막심 코브툰(19)과의 열애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었다.

게다가 소트니코바는 지난 2월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후, 아이스쇼 등 선수 외적인 화동에만 전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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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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