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고준희 "과감하고 화끈한 연애스타일"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0.17 14:23  수정 2014.10.17 14:27
'해피투게더'에서 배우 고준희가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털어놨다. _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준희가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그 남자 그 여자’ 특집으로 배우 고준희 윤계상 이미도, 박범수 감독, 가수 조정치 정인이 출연했다.

이날 고준희는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나는 밀고 당기기를 진짜 싫어한다”며 “좋아하면 과감하고 화끈하게 애정 표현을 한다”고 말했다.

MC들은 “베드신이나 키스신에서 상대배우와 ‘썸’이 생긴 적이 있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당연히 일이다. 스태프가 50명 가까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베드신을 찍는다면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다. 여자는 컨트롤 되지만 남자는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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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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