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 "음식점 가면 극빈 대접, 치킨집 주방 갔더니..."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0.24 14:36  수정 2014.10.24 14:39
이영돈 PD가 일반 음식점 방문 일화를 공개했다. _KBS2 방송화면 캡처

이영돈 PD가 일반 음식점 방문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돈PD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MC들이 “음식점에 가면 주방에서 긴장할 것 같다”고 말을 건네자 이에 “실제로 동료들과 유명 복국집에 가서 테이블을 따로 앉아봤었다”고 답했다.

이어 “제 복국은 굉장히 맛있고 푸짐하게 나왔지만 다른 PD들의 복국을 보니 완전히 다른 음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이PD는 또 “식당 매니저를 불러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매니저가 웃으면서 ‘제 음식은 제일 잘하는 요리사가 만들었고, 옆 요리는 보통 사람이 만든 음식’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외에도 시골에 위치한 치킨집에서 기본 메뉴를 시켰더니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더라. 주방에 가보니 기름을 다 버리고 새 기름으로 튀기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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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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