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K6' 곽진언 '소격동' 무대 극찬…"리메이크 이렇게"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0.25 09:08  수정 2014.10.25 09:37
'슈퍼스타K6’ 곽진언이 서태지 9집 앨범 타이틀곡인 '소격동'을 완벽 재해석했다._Mnet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6’ 곽진언이 서태지 9집 앨범 타이틀곡인 '소격동'을 완벽 재해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met '슈퍼스타K6'에서는 top8 참가자들이 최근 컴백한 서태지의 노래들을 불렀다.

이날 곽진언은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곽직언은 기타 연주에 맞춰 '소격동'을 재해석했고 이를 들은 심사위원들은 극찬했다. 

이승철은 "첫마디 나올 때 헤드폰을 벗었다"며 "서태지가 곽진언과 노래를 같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편곡이 정말 좋았다. 서태지 미션의 최고 승자가 아닐까 싶다"며 95점을 줬다.

이어 윤종신은 "역시 뭘 아는 친구다.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는거다"라고 호평했고, 김범수 역시 "곽진언(의 음악)은 미쳤다. 서태지 씨가 이 무대를 보고 있다면 아빠미소를 지을 것 같다"며 칭찬했다.

특히 백지영은 "시작부터 끝났다 싶었다. 너무 잘 어울린다. 그 기대를 계속 채워줬다. 내가 돈이 많으면 그 돈을 다 줘서라도 사고 싶은 노래다. 좋은 선물을 받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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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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