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서태지의 음악을 재조명하는 레전드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곽진언은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심사위원들의 호평 세례를 받았다.
이승철은 "첫마디 나올 때 헤드폰을 벗었다"며 "서태지가 곽진언과 노래를 같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편곡이 정말 좋았다. 서태지 미션의 최고 승자가 아닐까 싶다"며 95점을 줬다. 이어 윤종신은 "역시 뭘 아는 친구다.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는거다"라고 호평했고, 김범수 역시 "곽진언(의 음악)은 미쳤다. 서태지 씨가 이 무대를 보고 있다면 아빠미소를 지을 것 같다"며 칭찬했다.
특히 백지영은 "시작부터 끝났다 싶었다. 너무 잘 어울린다. 그 기대를 계속 채워줬다. 내가 돈이 많으면 그 돈을 다 줘서라도 사고 싶은 노래다. 좋은 선물을 받았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곽진언은 총점 387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이준희와 미카는 탈락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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