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조직문화' 삼성카드, '도전! 상품 골든벨' 진행

윤정선 기자

입력 2014.10.29 16:14  수정 2014.10.29 16:19

최종 29번 문제까지 4명 생존…IR팀 이필하 과장 최종 우승

삼성카드(사장 원기찬)는 지난 27일 '도전! 상품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카드

"28번 문제, 별에서 온 도민준 씨는 삼성카드3를 9월까지 연간 실적 기준으로 1300만원을 이용했다. 그가 프랑스 파리의 봉주르 치킨에서 삼성카드3로 7만원을 결제했다면, 얼마를 적립 받을 수 있을까요?"

삼성카드(사장 원기찬)는 지난 27일 임직원의 카드 상품 지식수준을 높이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도전! 상품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부서에서 각각 대표 1인씩 총 113명이 총 30개 문제를 풀었다. 문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카드 상품과 서비스에서 출제했다. 광범위한 범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대부분 20개 이상 맞추는 등 높은 기량을 뽐냈다.

카드 포인트 적립률 산정, 최다 발급 상품의 매수 등 문제의 난도도 상당히 높았다. 그럼에도 최종 29번 문제까지 4명이나 생존하는 등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골든벨을 울린 IR팀 이필하 과장은 "입시를 치르는 수험생의 마음으로 공부했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부서원이 함께 예상 문제도 뽑아 주는 등 한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퀴즈 대회를 계기로 우리 회사뿐 아니라 타 카드사의 상품 운영 방향이나, 정책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만의 고유한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행사를 계획했다"며 "부서별 대항으로 진행되다 보니, 경쟁이 다소 치열했지만 끝날 때는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임원과 부서장을 위한 비즈니스 아카데미, 점심시간을 활용해 회사의 이슈를 학습하고 배우는 런치 세미나, 상품 및 업무 프로세스 학습을 위한 CS마스터 제도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고객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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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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