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구입 희망자 절반이 'SKT' 선호

김영민 기자

입력 2014.10.31 10:16  수정 2014.10.31 11:02

착한텔레콤, 아이폰6 통신사별 선호 조사

SKT 49%, kT 30%, LGU+ 21% 순

ⓒ착한텔레콤

아이폰6 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SK텔레콤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은 최근 313명을 대상으로 아이폰6의 통신사별 고객 선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SK텔레콤이 49%로 가장 많았고, KT 30%, LG유플러스 21% 순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각 통신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결합 할인(30%)'이 가장 높게 나타나 통신비 절감에 대한 고객들의 민감도를 보여줬다. 이어 통화품질(21%), 브랜드(16%), 멤버십(14%)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2009년 국내에 아이폰을 처음으로 도입한 KT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대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선호도가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들 중 44%가 현재 KT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폰6의 선택율은 30%에 그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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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mosteve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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