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광고 판매대행사 '엠비엔미디어렙' 추가 선정

장봄이 기자

입력 2014.11.04 16:05  수정 2014.11.04 16:08

외부 전문가 구성 허가심사위원회 결과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가칭 '엠비엔미디어렙'을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 신규 허가 법인으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결과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각 분야 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허가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에 따른 것이다.

허가조건의 주요 내용에는 △방송광고판매의 공정거래질서 이행을 위한 실행계획 마련 △방송사의 방송광고판매대행자 경영 등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방지하기 위한 이행계획 마련 △광고판매의 효율성 제고 및 부가가치세법 등 관련법령에 따른 거래투명성 확보를 위한 방송광고 판매 전산시스템 구축‧운영 △방송,광고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 이행계획 마련 등이 포함됐다.

한편 이번에 신규 허가받은 사업자의 허가 유효기간은 3년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