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시청률 7.8% 수목극 2위…'미스터백' 잡을까

부수정 기자

입력 2014.11.13 08:50  수정 2014.11.13 08:54
SBS 새 수목극 '피노키오'가 동시간대 2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 SBS '피노키오' 포스터

SBS 새 수목극 '피노키오'가 동시간대 2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피노키오'는 시청률 7.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1위는 MBC '미스터 백'이다. 시청률은 11.6%다.

이날 '피노키오' 1회에서는 최인하(박신혜)와 최달포(이종석)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종석은 극 중 특별한 재능을 숨긴 택시기사 출신 열혈 사회부 기자 최달포 역을 맡았다. 본명은 기하명으로 어린 시절 겪은 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모든 과거를 지운 채 살아가는 캐릭터다. 자신의 아버지를 범죄자로 매도했던 기자가 최인하(박신혜)의 엄마인 걸 알게 되면서 인하와 얄궂은 운명에 휩싸이게 된다.

박신혜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는 최인하를 연기한다. 기자를 유일한 꿈으로 삼는 인물로 늘 진실을 얘기해야만 하는 캐릭터로 동갑내기 최달포(이종석)와 사랑에 빠진다.

'피노키오'는 방송사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을 담는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조수원 PD·박혜련 작가의 차기작으로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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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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