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누드' 엉덩이녀, 뒤태보다 더 섹시한 정면 공개 '대박'

미국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 웨스트의 파격 사진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12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엉덩이를 부각시킨 올누드 사진을 게재, 해당 사진은 미국 뉴욕 패션지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 겨울호의 표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반해 크고 풍만한 엉덩이는 마치 사진을 조작한 느낌까지 줄 정도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킴 카다시안 대박", "몸매 진짜 합성아냐?", "매력적" 등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