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법적 대응 "김태희 휴대폰 분실한 적도 없어"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입력 2014.11.14 10:46  수정 2014.11.14 12:09
비 법적 대응 ⓒ SBS

가수 비 나체 사진이라는 루머가 확산된 가운데 비 소속사가 강력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13일 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라며 “변호사를 통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또 “김태희 휴대전화에서 유출됐다는 것 역시 사실무근이고 휴대전화를 분실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사진을 최초 유포한 네티즌은 이를 ‘분실한 김태희 휴대폰에서 유출된 비의 나체 사진’이라고 주장해 루머가 더욱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비의 나체사진’라는 제목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한 남성이 샤워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눈이 가려져 있어 신원 확인이 어렵다.

결국 비 측은 해당 사진 속 인물의 눈을 가려 의혹을 더욱 부추겼고, 이는 비를 흠집 내려는 의도가 분명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됐다.

한편, 비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현욱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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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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