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키리조트 베어스타운 21일 개장

조소영 기자

입력 2014.11.16 06:02  수정 2014.11.15 16:51

눈썰매장 비롯해 실내골프장 등 즐길 수 있어

이랜드그룹은 16일 자사가 운영하는 스키리조트 베어스타운이 오는 2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경기 포천 소재의 베어스타운은 국제공인 슬로프인 챌리저(2500m), 챔피온(2100m), 파노라마(2000m) 등 총 11면의 슬로프로 돼있다. 이와 함께 400m에 달하는 국내 최장 리프트 탑승형 눈썰매장과 골프연습장 등이 있다.

베어스타운 관계자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 중 하나인 베어스타운은 올해 타워콘도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마쳤다"며 "베어스타운은 서둘러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인공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수준의 설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어스타운은 오는 20일까지 리조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즌 신청 및 사전 객실 예약을 실시한다. 예약은 홈페이지(www.bearstown.com)와 팩스(031-532-7474)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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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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