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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애슐리, 다 벗은 듯한 누드톤 비키니 ‘아찔’


입력 2014.11.18 16:30 수정 2014.11.28 20:43        선영욱 넷포터
아나스타샤 애슐리. (유튜브 동영상 캡처)

모델 겸 프로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의 누드톤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촬영 중인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한 촬영세트 앞에서 누드톤 비키니를 걸친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색과 비슷한 비키니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다 벗은 듯한 착각을 들게 했다.

게다가 볼륨감 텀치는 몸매,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는 건강미와 더불어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다 더 아찔할 순 없네” “얼핏 보면 다 벗은 듯” “동양인은 범접할 수 없는 몸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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