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반전의 미학…월화극 시청률 1위

김유연 기자

입력 2014.11.26 10:03  수정 2014.11.26 10:10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_MBC 방송화면 캡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25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는 구동치(최진혁)와 한열무(백진희)가 한별의 생존 가능성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이태환)는 한별이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열무와 구동치를 돕던 중 한별이의 사건 일지를 보고 실종 일자와 인상착의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조사를 중단했다.

강수는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방에서 노란 점퍼가 든 상자를 열었다. 이 점퍼는 한별이가 입고 있던 옷과 비슷해 의문을 남긴 것.

그는 할머니를 찾아가 "나는 누구냐"고 물었고 이후 화면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문희만(최민수) 정창기(손창민)가 뺑소니 사고를 내는 과정을 그렸다. 이 목격자가 노란 점퍼를 입은 어린 사내아이라는 점도 밝혀졌다.

강수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별이의 사건이 극 중 인물들과 어떤 관계로 얽히고설켜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오만과 편견’ 시청률은 11.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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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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