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커플' 한예슬 황금 몸매 vs 테디 저작권 수입
배우 한예슬이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와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한예슬 측은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이런 가운데 한예슬의 스와로브스키 화보와 테디의 저작권료가 덩달아 화제다.
테디는 지난해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저작권 수입을 올린 주인공으로 1년 저작권료만 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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