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겨우 가린 아찔 드레스…"속옷 노출 민망?"

김명신 기자

입력 2014.12.08 07:23  수정 2014.12.08 07:38
ⓒ 데일리안DB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3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4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섹시 자태를 과시했다.

이날 효린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 구릿빛의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모았다.

특히 아슬아슬한 스커트로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

이날 씨스타는 여자그룹상을 수상했다. 효린은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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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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