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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출신' 정지원, 가슴골 드러내며 볼륨감 과시 '아찔'


입력 2014.12.10 09:08 수정 2014.12.10 10:50        김유연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_KBS 방송화면 캡처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진행자로 나섰다.

이날 정지원 아나운서는 가슴골이 드러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앞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7월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멘사 회원 출신이다. IQ는 156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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