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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2일 코타키나발루 신규 취항


입력 2014.12.11 15:44 수정 2014.12.11 15:51        데일리안=이강미 기자

내년 1월 9일까지 취항기념 이벤트 …리조트 3박 이용권 등 제공

진에어(대표 마원)는 22일부터 운항 예정인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의 신규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와관련, 진에어는 이달 1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대박이벤트를 실시한다.

진에어는 홈페이지에서 코타키나발루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진에어 모형항공기, 고급 네임택, 고급 명함지갑 등 특별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인천-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무료 식사와 보트이용권이 포함된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3박 이용권,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디너 뷔페 이용권, 넥서스 리조트 3박 이용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진에어는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에 대해 오후 6시에 인천을 출발해 오후 10시 30분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고, 오후 11시 40분에 코타키나발루를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 45분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이강미 기자 (kmlee50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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