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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th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신세경 "여진구와 멜로 찍고파"


입력 2014.12.17 18:28 수정 2014.12.17 18:33        김명신 기자

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배우 송승헌 김우빈 임시완 신세경이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올해 35번째 맞는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는 배우 유준상과 김혜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지난 1년 동안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영화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등 총 10개 부문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명량'과 ‘끝까지 간다'는 나란히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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