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일부 스마트폰 지원금 상향…'노트3' 13만원대 구입

장봄이 기자

입력 2014.12.24 15:13  수정 2014.12.24 15:22

노트3 지원금 65만원까지 상승

G3 비트·갤럭시 노트3 네오·베가 넘버6 등 각각 상향

24일 LG유플러스 단말 지원금 상향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일부 기종에 대해 단말 지원금을 상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럭시 노트3 지원금은 3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올랐다.

갤럭시 노트3의 최대 지원금은 대리점에서 지급할 수 있는 추가 지원금(15%) 9만7500원을 포함하면 74만7500원까지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출고가 88만원인 갤럭시노트3를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으로 13만2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3는 지난해 9월 출시됐다. 현재 출시 15개월이 지난 단말기에 대해서는 지원금 상한선인 30만원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지원금이 대폭 조정됐다.

이날 3종의 스마트폰 지원금도 함께 상향됐다. G3 비트는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갤럭시 노트3 네오는 24만원에서 27만원으로, 베가 넘버6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보조금이 각각 올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프리미엄폰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고 있는 데 맞춰 지원금을 올린 것"이라며 "고객들의 단말 구입 부담도 한층 덜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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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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