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친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스플래시닷컴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자신의 전 어시스턴트이자 동성애자인 알리시아는 미국 하와이에서 휴식을 즐기며 다정하게 데이트 했다”며 "두 사람은 귓속말을 하거나 다정하게 손깍지를 잡는 등 다정한 스킨십으로 애정행각을 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앞서 케이티 페리의 어시스턴트와 동성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호흡한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 후 각종 스캔들에 휘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