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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여배우 창녀인지 배우인지 모르겠다"


입력 2015.01.09 16:20 수정 2015.01.09 16:25        스팟뉴스팀
김부선 딸 이미소(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미소와 그녀의 모친인 배우인 김부선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부선은 8일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미소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들 모녀는 집에서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와 KBS '전국노래자랑'을 함께 시청했다.

이에 흥에 겨운 김부선이 춤을 추자 딸 이미소는 "엄마도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야겠네"라 말했고 이에 김부선은 "그랑프리 도전해볼까"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이미소는 "나가서 또 싸우지 말아라. 난방 아줌마들이랑"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과거 발언 또한 화제다. 김부선은 지난 2013년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에 출연해 성상과 금품갈취, 자유억압 등 연예인 지망생들에 대한 기획사의 잔혹 행위에 대해 이야기를 풀었다.

당시 김부선은 “여자 연예인 지망생들도 문제가 많다 생각한다”며 “나도 술자리 제의를 받아 이를 거절했었다. 그런데 그 뒤 ‘술자리에 갔다면 어땠을까’라고 잠시나마 생각했던 것이 부끄러웠다”고 회고했다.

또한 김부선은 딸 이미소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 생활을 했는데 어느 날 이미소가 배우를 관두겠다며 ‘여배우가 창녀인지 배우인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김부선은 “어느 여자 선배가 돈을 받고, 아빠 뻘 나이인 사람을 만나는 걸 봤다더라. 너무 역겨워서 못하겠다는 거였다”고 덧붙였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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