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청년 농부 된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출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19 09:41  수정 2026.03.19 09:41

4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

배우 안효섭이 ‘완벽주의’ 농부로 변신한다.


19일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측은 안효섭의 출연을 예고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측에 따르면 안효섭이 맡은 매튜 리는 이름 대신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다. 소보로 빵처럼 까칠한 표정 뒤에 부드러운 마음씨를 감춘 인물로, 마을 어르신들의 부탁을 받아 이곳저곳 뛰어다니느라 바쁜 일상을 보낸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기적의 원료라 불리는 흰꽃누리버섯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 중인 매튜 리는 청년 농부 이외에도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와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직업을 더 가지고 있다. 마을 사람들의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버섯 재배와 회사 경영, 화장품 개발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매튜 리가 이토록 일에 매진하는 이유도 담길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튜 리의 본업 순간이 담겨 있다. 밀짚모자와 수건으로 농부 룩을 완성한 매튜 리는 경운기 운전과 버섯 재배까지 해내며 바쁜 일상을 보낸다.


반면 작업복 대신 셔츠를 입고 책상 위에 앉은 매튜 리의 모습에서는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의 카리스마가 엿보인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