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패션잡지 브이매거진에 실린 자신의 사진을 캡처한 화면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악동'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전라 노출을 감행했다.
팬들은 "심한 사진이다", "보기 민망할 정도"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평소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