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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비키니 심사 중 비키니가 '훌렁'


입력 2015.01.27 17:17 수정 2015.01.27 17:23        스팟뉴스팀

비키니 상의 끈 풀려 잠시 노출… 빠른 대처로 4위 올라

미인대회 비키니 심사 중 후보자의 비키니 상의가 벗겨져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MZ 홈페이지 영상 캡처.

미인대회 비키니 심사 중 후보자의 비키니 상의가 벗겨져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인 TMZ는 지난 11일(현지시각) 2015 미스 캘리포니아 USA 대회 중 미스 베벌리힐스 출신의 샤넬 리간이 비키니 심사 도중 가슴이 노출된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 따르면 리간이 비키니를 입고 무대에서 워킹하려는 도중 상의의 끈이 풀려 가슴이 노출됐다.

리간은 비키니 상의 끈을 손으로 잡고 가슴을 가린 채 워킹을 진행했다.

리간의 빠른 대처에도 리간의 가슴 일부는 잠시 노출됐지만 리간은 끝까지 무대를 마쳤으며 이 덕분인지 4위에 올랐다고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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