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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볼륨' 유승옥, 배꼽 아래 타투 무슨 뜻?


입력 2015.02.04 10:53 수정 2015.02.04 11:01        스팟뉴스팀

섹시한 속옷 노출·아찔한 배꼽 아래 타투...육감적 몸매 뽐내는 게임 여신

모델 유승옥이 ‘철권7’의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로 변신했다. ⓒ케이엠복스

모델 유승옥이 ‘철권7’의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로 변신했다. ⓒ케이엠복스

모델 유승옥이 ‘철권7’의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로 변신했다.

지난 1일 서울 마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철권7’의 게임 화보 촬영에서 홍보 모델 유승옥이 신규 캐릭터인 카타리나 아우베스로 변신해 몸매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는 속옷과 배꼽 아래의 타투가 노출돼 더욱 육감적인 유승옥의 몸매가 드러났다.

배꼽 아래에 자리 잡은 하트 모양의 타투는 당당하고 뇌쇄적인 유승옥의 표정을 부각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 촬영 관계자들은 “유승옥은 가슴과 허리, 엉덩이의 조화가 탁월해 어떤 의상을 입어도 잘 소화해냈다”며 “청순미뿐만 아니라 건강미까지 갖춘 유승옥의 다양한 매력이 파이터들의 승부욕을 보여줘야 하는 격투 게임 화보의 특성과 잘 맞았다”고 말했다.

‘철권7’은 일본에서 만든 ‘철권’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 SBS ‘스타킹’에 출연한 이후 유명세를 탔고 지난 28일에는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철권7’ 발매 기념 행사에 카타리나 아우베스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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