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지로·야마다 유키 심리전…‘폭탄’ 캐릭터 포스터 공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3.17 09:29  수정 2026.03.17 09:29

영화 ‘폭탄’이 캐릭터 포스터 7종을 공개했다.


‘폭탄’은 연쇄 폭탄 테러를 예고하는 정체불명의 남자 스즈키와 그의 단서를 추적하는 경시청 수사팀의 대결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공개된 포스터는 연쇄 폭탄 테러를 예고하며 도쿄를 혼란에 빠뜨린 수수께끼의 남자 스즈키와 그를 심문하는 형사 루이케를 중심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경시청 수사팀 인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폭탄’은 일본 미스터리 소설가 오승호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제49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12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수수께끼의 남자 스즈키를 연기한 사토 지로는 강렬한 연기로 제49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형사 루이케 역의 야마다 유키를 비롯해 소메타니 쇼타, 와타베 아츠로, 이토 사이리, 반도 료타 등이 경시청 수사팀으로 출연한다. 18일 CGV에서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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