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개인사업자 맞춤형 체크카드 선봬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2.05 11:41  수정 2015.02.05 11:45

개인사업자에게 '부가세 신고' 관련 무료 세무서비스 제공

카드결제시 2만원당 500원씩 캐쉬백

N파트너스 멤버십 체크카드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개인사업자에게 특화된 혜택을 담은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정해붕)는 부가세 신고와 같은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무료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N파트너스 멤버십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부가세 신고는 개인사업자들의 가장 큰 애로 사항 중 하나다. 이와 관련 무료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용카드는 있지만 체크카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개인사업자에게 특화된 멤버십 기반 체크카드 상품을 선보인 것은 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카드는 나이스데이터와 제휴를 맺고 N파트너스 멤버십 체크카드 발급 고객 대상 부가세 환급 지원 서비스와 전담세무사 일대일 지정 상시 무료 세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체크카드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사업장에 필요한 렌탈 제품 할인혜택을 담고 있다.

△명함 100장 무료 △홍보제작물 업체 비즈하우스 전 상품 15% 할인 △보안경비 KT텔레캅 최대 15% 할인 △홈플러스 캐쉬백 2% 적립 △퀵배달 할인 △VAN단말기 우대 △레저 및 문화 혜택 등 개인사업자 맞춤형 혜택들도 풍성하다.

특히 전국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카드결제시 2만원당 500원씩 캐쉬백으로 돌려받는다. 4대 특별가맹점(이마트, GS편의점, 현대홈쇼핑, 이랜드리테일) 이용시 2만원당 200원 캐쉬백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N파트너스 멤버십 체크카드의 연회비는 면제다. 상품혜택과 발급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hanaskcard.com)와 고객센터(1800-11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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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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