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김지우 딸 최초 공개…"아빠 판박이 외모"
배우 김지우와 셰프 레이먼 킴 부부의 딸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요리 연구가 레이먼 킴과 뮤짘컬 배우 김지우의 신혼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생후 40일 된 딸 김루아나리가 최고 공개됐다. 잠이 든 김루아나리는 아빠 레이먼 킴을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레이먼 킴은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하는 게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5월 결혼, 슬하에 지난해 12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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