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시집 잘간 스타 5위…남편 인교진 재력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18 04:01  수정 2015.02.18 12:20
배우 소이현이 시집 잘 간 배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tvN '명단공개 2015' 방송캡처)

동료 인교진과 결혼한 소이현이 시집 잘 간 스타 5위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슈퍼 엘리트 남편을 만나 시집 잘 간 여자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여기서 소이현은 4살 연상 인교진과의 결혼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이현이 시집 잘 간 스타로 꼽힌 이유는 남편 인교진의 집안 때문이다.

인교진은 연매출 200억에 달하는 중견기업 S산업 CEO 아들로 알려졌다.

소이현은 지난해 10월 배우 인교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둘은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극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동료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강남 청담동에 신접 살림을 차리고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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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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