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은혜, "장위안 중국어 멋있다···유덕화 느낌"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21 00:57  수정 2015.02.21 01:02
장위안 (KBS 2TV '해피투게더 3'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배우 박은혜가 방송인 장위안의 중국어 발음에 대해 호감을 표현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는 이봉원, 박은혜, 김희철, 이영아, 장위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혜는 "중국어가 참 멋있다고 느꼈던 게 방송에서 장위안이 중국어를 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다"라며 "장위안이 중국어 할 때 유덕화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장위안은 "사실 제가 하는 발음과 유덕화가 하는 것과는 다르다"며 직접 중국어 발음 시범을 보였고 출연진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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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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