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카라 소진 과거 발언 뭉클 "힘든 일 있을때 마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2.25 22:12  수정 2015.02.25 22:55

베이비카라 소진 사망.

'베이비카라' 소진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활약이 더욱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에서는 긴 생머리가 매력적이던 소진이 단발 헤어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베이비카라'에서 맏언니 역할을 맡고 있는 소진은 세 번째 미션곡 '루팡'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했다.

소진은 "머리를 자르는 것이 아쉽긴 한데 더 멋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이 정도 쯤은 상관없다"며 "힘든 일 있을 때마다 눈물 보이면서 약한 모습을 보여서 마음을 가다듬고 단단해지기 위해 머리를 잘랐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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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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