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케츠,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4년 6개월 더’

데일리안 스포츠 = 박대성 객원기자

입력 2015.02.27 15:24  수정 2015.02.27 15:30

1년 연장 옵션 포함, 최대 2020년까지 바르사맨

스페인 황금시대 주역..바이아웃 금액 상승 전망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바르셀로나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세르히오 부스케츠(26)가 2019년까지 FC 바르셀로나에 남기로 했다.

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스케츠와 4년 6개월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돼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우에 따라선 2020년에도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는 부스케츠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부스케츠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재임 시절인 2008년 9월 라싱 산탄데르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주전 자리를 꿰찬 부스케츠는 두 차례(2009·2011)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하는 등 바르셀로나의 전성시대 주역이 됐다.

또 소속팀 활약을 발판으로 스페인 대표팀에도 발탁된 부스케츠는 2010 남아공월드컵과 유로 2012 우승의 짜릿함도 맛봤다.

스페인 언론들은 이번 재계약으로 인해 부스케츠의 바이아웃 금액도 상승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부스케츠의 바이아웃 금액은 1억 5000만 유로(한화 약 2234억)으로 책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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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riandy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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