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레이싱 모델 김다온, E컵의 이기적 비율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 모델 김다온의 '비현실'적인 환상비율의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스포엑스(서울국제스포츠레저사업전)에 참가한 김다온의 모습을 담고 있다.
김다온은 스포엑스 행사에서 하얀 브라탑에 핫팬츠를 입고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해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김다온은 키 174cm에 37-25-36이라는 이기적인 비율로, 넘치는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김다온은 지난 201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스경남 미' 출신이며, 현재 레이싱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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