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 소방차 40대·인원 97명 동원해 진화 작업 나서
양주시, 재난 문자 통해 대피 당부 …"차량 우회할 것"
31일 화재가 발생한 경기 양주시 한 공장 모습. ⓒ양주소방서
경기 양주시의 한 공장에서 31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9분쯤 양주시 백석읍에 있는 한 가죽공장에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대와 인원 97명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소방대응 1단계는 화재 발생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 전부가 출동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양주시는 이날 오후 4시20분쯤 "오늘 15:49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939-2 일원 공장화재 발생.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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