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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가상 아내 예원 응원…이태임 논란 때문?


입력 2015.03.04 11:39 수정 2015.03.04 11:46        부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팬들에게 예원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 SM엔터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팬들에게 예원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예원과 가상부부로 출연할 예정이다.

헨리는 4일 SNS '플리토'(flitto)를 통해 예원을 응원하는 음성 메시지를 올렸다. 헨리는 "나를 응원해주는 만큼 예원 씨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우결' 파트너인 예원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에게 욕설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임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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