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욕 먹은 예원, 이태임 못지않은 글래머
쥬얼리 예원의 속옷 화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베이글녀'로 꼽히는 예원은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한 속옷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예원은 '베이글 몸매 끝판녀'라는 명성에 걸맞은 남다른 볼륨으로 남성 팬들을 흔들고 있다.
최근 예원은 '욕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예원이 이태임과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녹화 도중 이태임으로부터 입에 담지도 못한 욕을 들었다는 것.
이후 예원은 밝은 표정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 이태임은 5일 소속사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