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반전’ 욕 먹은 예원, 이태임 못지않은 글래머


입력 2015.03.06 00:02 수정 2015.03.06 00:07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예원 ⓒ YES

쥬얼리 예원의 속옷 화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베이글녀'로 꼽히는 예원은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한 속옷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예원은 '베이글 몸매 끝판녀'라는 명성에 걸맞은 남다른 볼륨으로 남성 팬들을 흔들고 있다.

최근 예원은 '욕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예원이 이태임과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녹화 도중 이태임으로부터 입에 담지도 못한 욕을 들었다는 것.

이후 예원은 밝은 표정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 이태임은 5일 소속사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