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관리공사, 관악구와 '건설안전 기술지원' 협약 체결

박민 기자

입력 2015.03.06 20:30  수정 2015.03.06 20:51

소규모 건설현장 예방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기여

한국건설관리공사는 6일 관악구와 '건설안전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건설관리공사는 6일 관악구와 '건설안전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최근 판교환풍구 사고, 광주 옹벽 붕괴사고, 사당종합체육관 가시설 붕괴 등의 재난 및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지자체 관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기초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건설사업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공사금액 200억원 미만의 도로·하천·상하수도·공공시설물 등의 소규모공사는 지자체 담당공무원이 직접 감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한국건설관리공사는 건설사업관리 전문공기업으로서의 공적기능 수행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에게 건설안전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사내에 '건설안전기술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신속한 기술지원체계 및 사후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김원덕 사장은 “지난 20여년간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건설안전에 취약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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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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